목표는 무리하게 잡지 말 것!
오오..!!
"잘 부탁한다"-스윙스
???
"나보다 맥주한테 사과했다"-스윙스
사람 불러 놓고 이게 무슨...
그건 아니지!
"같은 장소에서 내년엔 유료로 하고 싶다" -스윙스
같은 래퍼 그러나 다른 행보.
'윤핵관' 장제원 의원 아들로 알려진 장용준은 '고등래퍼'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.
저작권료와 홍대 카페 운영으로 절대 돈이 없을 리가 없는 스윙스.
“그 사람들이 하는 게 힙합 같지도 않다”- 정상수
다이어트약을 타러 충남 보령까지 갔다왔다는 스윙스.
지금은 돈가스 이모티콘을 팔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.
두 사람은 돈가스를 함께 먹으며 계약서에 서명했다.
이건 '디스' 수준이 아니다.
“고1 때 토토라는 안 좋은 것을 알아버렸습니다" - ???
"우사인볼트가 왜 1등 했는지 알아요?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."
그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업장을 총 일곱 개 운영하고 있다.
앞서 양치승 관장도 헬스장 운영 고충을 전한 바 있다.